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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피부

화장품 보관법

by ☆아쿠스타☆ 2023. 12. 14.

보통 우리가 화장품 대부분 집에 어디 있나요. 보통 화장대에 있습니다.
그 화장대가 거의 대부분 하필 욕실 근처에 있는 게 조금 문제입니다.
화장품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한 온도와 일정한 습도가 있는 곳에 보관하는 게 가장 좋은데 거의 대부분 욕실 앞에 있다 보니까 하루에 몇 번씩 욕실을 사용하다 보면 욕조 안에 있는 온도나 습도가 상당히 많이 올라갑니다. 그러다 보니 그 앞에 있는 화장대 역시 온도나 습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화장품을 보관하는데 최대한 온도와 습도가 일정했으면 좋겠지만 사실 우리 환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온도 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고 겨울에는 온도가 너무 낮아서 보관에 문제가 됩니다. 화장품을 보관할 때 가장 적절한 온도는 보통 15도에서 25도 차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바로 상온입니다. 상온은 실온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실온은 1도부터 30도 정도를 이야기하고 상온은 15도에서 25도 정도를 이야기합니다.
화장품이 만들어져서 나올 때는 기본적으로 이런 온도에 대한 아주 낮은 온도부터 높은 온도까지 그 화장품이 잘 견디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실제로 그 테스트가 통과된 제품들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상온 흔히 말하는 15도에서 25도 사이에서 보관을 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화장품을 살 때 대부분 유통기한이라는 게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실질적으로 유통을 할 수 있는 기한에 대한 부분들을 표기해 놓은 건데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는  차이가 납니다. 여러분들이 화장품을 구매하실 때 보면 화장품 통에는 개봉 후 몇 개월이라고 하는 게 보통 일반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6M이 적혀있으면 개봉 후 6개월  12M은 개봉 후 12 개월
개봉 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표시한 건데 이것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 이 상태에서 그 상태의 노출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처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여러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는 그보다는 조금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나고 나면 그럼 얼마 동안을 사용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기준이 사실 명확하게 없다 보니까 그 기준점을 유통기한을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유통기한 날짜를 최다 넘기지 않게 끔 해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죠. 화장품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유통기한이 아니라 화장품을 개봉하는 시점부터 기간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보통 우리가 화장품을 개봉하지 않게 되면 밀봉된 상태로 그대로 있기 때문에 실제로 변질될 확률은 되게 떨어지지만 일단 개봉을 하고 나면 외부에 있는 공기라든지 미생물 등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개봉한 이후부터는 변질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화장품을 개봉할 때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 화장대에 있는 화장품을 쓰다 보면 이 화장품을 다 쓰고 다시 새로운 제품을 사는 경우도 있지만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보면 또 사고하다 보면 내가 쓰지 않지만 점점  화장대에 화장품이 상당히 많이 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문제가 내가 분명히 이것은 몇 개월 전에 산 거 같아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보니까 1년,  2년이 지나가 있는 화장품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품을 구매하실 때 일단 내가 사용을 하는 그 개봉일을 적어 두는 게 되게 좋은데 화장품 바닥에 네임펜을 이용해서 개봉 일자를 적어 두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얼마동안 사용을 하라고 이야기하냐면 바로 개봉 후 6개월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봉 후 6개월이 되었을 때 모든 제품들을 다 폐기하라는 개념은 아니라.
6개월 정도가 지나고 나면 기본적으로 이런 변질이 나 이런 여러 가지 위험도가 높아지니 그런 제품들 위주로 빠르게 소진시켜 주는 게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용기를 보면 용기가 밀폐형으로 나와서 외부에 있는 공기와 환경에 노출되지 않게 끔 밀폐 형태로 나와 있는 제품들의 경우는 실제로 그 유통 양까지 쭉 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은 개방형 

특히 크림 같은 경우 일단 열고 우리가 손으로 덜어 쓰는 경우인데 개방형의 경우에는 반드시 사용하고 6개월 정도 있으면
빠르게 소진 을 시켜 주는 게 좋습니다. 이때 이런 크림과 같은 제품을 사용할 때 주의사항이 하나 있는데요.
우리가 보통 사용을 하다 보면 손으로 되게 서로 사용 경우도 있지만 위생 문제 때문에 스파츌라 같은 것을 사용해서
조그만 스푼으로 덜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대부분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데 그 스파
툴라 그 덜어 쓰는 부분들을 소독을 합니다. 하지만 사용하고 난 뒤에 실제로 그냥 테이블 위에 그냥 두면 거기에 또 많은 미생물 먼지들이 또 붙기 때문에 오히려 더 지저분해지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반드시  사용할 때는 꼭 사용 전 후로 그런 스푼을 반드시 닦아주고 사용을 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온도, 습도에 대한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화장품냉장고도 출시가 됩니다.
화장품냉장고는 보통 온도가 15도에서 20도 정도로 세팅 값이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상온에 조금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상온에 복원하게끔 되어 있고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온도나 습도에 대한 변화가 덜 생기게 끔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화장품 냉장고입니다
화장품냉장고는 꼭 써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많은 제품들의 출시가 되고 그 출시가 되고 있는 것들이 화장품냉장고로 사용하는 사람보다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용하지 않았을 때도 한 충분하게 안정성에 대한 부분들이 충분히 확립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극강의 온도 정말 영하의 온도나 정말 3, 40도에 온도에 아주 오랫동안 노출되는 게 아니라면 사실 큰 문제가 없습니다. 화장품냉장고를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또 잘 활용하시면 됩니다. 화장품냉장고가 없다 해서 화장품에 대한 보관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화장품이 시원하고 차가우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해서 냉장고에 화장품을 보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냉장고 사용할 때  주의해야 될 사항이 있는데요. 
일반 냉장고는 대부분 온도 가 2도에서 4도만큼 상당히 낮은 온도입니다.
반면 화장품냉장고는 15도에서 20도 정도로 세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온도 차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만약에 내가 화장품냉장고는 없고 좀 더 시원하게 쓰고 싶다면 냉장고에 넣으셨을 때 가급적 문쪽에 넣어주고요. 직접적으로 화장품을 바로 넣는 것이 아니라 보통 수건이나 하는 것들을 감싸서 너무 차갑지 않게 끔 만들어 준 상태에서 보관에 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이런 화장품 냉장고를 사용하면 좋은 경우가 미백과 비타민, 레티놀과 같은 성분들이 들어 있는 경우에는 온도가 낮은 경우 에서 훨씬 더 오랫동안 보관이 되기 때문에 그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니까 이런 부분들을 참고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냉장고에 보관할 때 또 주의해야 될 점이 바로 뭐냐면 바로 오일입니다
이 오일은  단순하게 오일만 이야기드리는 게 아니라 화장품에 오일이 많이 들어가는 제품 바로 크림 영양크림 오일 이런
성분들은 기본적으로 너무 낮은 온도의 보관을 하게 되면 그 제형이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일 중에서 불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이라는 게 있는데 포화지방의 경우에는 일단 기본적으로 상온에서는 고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불포화지방 경우에서는 상온의 액상으로 되어 있는 경우인데요. 코코넛 오일을 생각하면 조금만 열을 가하면 굳어있던 게 금방 녹습니다 이런 것들은 포화지방입니다.
그다음 우리 흔히 말하는 식물성 기름  해바라기씨유나 달맞이꽃오일, 잇꽃씨오일 등등 이런 식물성 기름 들은 대부분 실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데 이게 불포화지방입니다.
보통 이런 화장품 성분의 는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이 모두 들어가게 되는데 크림이나 영양크림에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경우 온도가 낮게 보관하게 되면 이런 제형들이 바뀌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화장품으로써 기능이 조금 약해지게 되겠죠. 그래서 그런 제형들은 되게 조심해야 됩니다. 사실 화장품에 들어가 있는 오일이 포화지방인지 불포화지방인지 사실 다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오일 성분들이 많은 제형들은 가급적이면 이런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보다 상온에 그대로 보관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간혹 오랜만에 한 제품을 열어서 내가 사용했는데 꼭 분명히 로션이고 크림이었는데 썼더니 물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그 안에 있는 제형이 깨진 것을 의미합니다.
원래 화장품은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만들어준 그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가 되어야 되는데 온도나 습도 나 그다음 시간 여러 가지로 환경에 의해서 그 제형이 깨지게 되면 화장품 오일의 기능이 사실 없어지기 때문에 그런 제품들은 과감하게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 분명히 작년에 사고 한두 번 쓰다가 그대로 밖에 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자외선차단제의 경우는 일단 개방하고 나면 반드시 6개월 이내에 다 사용하셔야 합니다.
1년이 넘어가면 그 안에 있는 성분들의 효능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화장품을 일단 개봉을 하면 가급적 6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개봉일자 적고 그 개봉일자가 6개월을 넘어가면 최대한 그 제품부터 먼저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